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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석 민주당 핫바지 신세
양키타임즈 08-08-06 20:45
 
이명박 강공 드라이브 막지 못해
 
 
국회 청문회 무시 장관 임명 강행
 
 
 
(서울)이명박 대통령이 앞장 선 여권의 강공 드라이브에 민주당도 ‘전면전’을 선언하고 있지만, 고민은 깊어가고 있다.

이 대통령은 최근 여야 협상에 직접 개입해 ‘여의도 정치’를 부인하는 것은 물론이고, 청문회 없이 장관 임명을 강행하는 등 야당을 거듭 ‘도발’하고 있다.
민주당은 이 대통령의 독주를 압박하고 견제할 수단을 찾지 못해 애를 태우고 있다.
민주당의 핵심 관계자는 6일 “솔직히 딜레마”라며 “대통령이 노골적으로 여당을 부정함으로써 야당을 무시하고 있지만 대처법이 없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도 “대통령이 여야 합의를 거부하고 일방통행하는 식의 태도를 바꾸지 않고 계속 밀어붙여도 이를 계속 막는 것이 쉽지 않다”고 속내를 털어놓았다.

야당의 전통적 강공 수단은 장외 집회, 장관 등 해임 건의안 제출, 국회 의사 일정 거부 등이 있다.
장외 집회는 5월부터 계속된 촛불집회로 당과 시민단체 등의 동력이 떨어졌다.
해임안도 난망하다.
의석수 81석으로는 해임안 발의 자체가 불가능하다.
‘반대 및 투쟁’이라는 상징적 효과 외에는 실효성이 없다. 가장 큰 무기로는 대통령 하야와 탄핵 요구가 있다.
하지만 이 방법을 잘못 썼다간 2004년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파문과 같은 역풍을 떠안기 십상이다.

원 원내대표는 최근 기자들과 만나 “국회 작동 체계 안에 대통령이 끼어들어 사달이 생기고 불필요한 파국이 생겼다”면서 “그것을 풀 궁리를 하는데 뚜렷한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서갑원 원내수석부대표도 “앞으로는 여야 협상이 아니라 여·야·청 협상을 해야 할 판”이라고 불만을 털어놓았다.

민주당은 성명 발표와 기자회견, 관련 기관 항의 방문, 원 구성 거부 등으로 맞서고 있지만 청와대는 미동도 하지 않고 있다.

특히 원 구성 거부에 대한 “국회 문을 열지 않고 놀고 있다”는 부정적 여론도 부담스럽다.
당내 의원들의 불만도 나온다. 일부 초선 의원들은 “이제는 원 구성을 해야 한다”며 원내 지도부를 압박하고 있다.

원 원내대표는 “냉각기를 갖고 국민에게 호소하면서, 여당 지도부부터 설득해 나겠다”고 말했다. 현재 여권의 기조에 비춰 쉽지 않은 ‘설득’이라는 카드 외에는 당장 뾰족한 수가 없다는 고백이다.경향에서 퍼옴
 
양키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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