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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윤근 러시아 대사 비리 폭로 김태우 수사관 "감옥가더라도 진실폭로 '
최고관리자 18-12-17 01:48


문 측근 비리 폭로했다 쫒겨나 




전 특감반원 조선일보에 폭로  


   

러시아 말 제대로 못하는 러시아 대사

 


Image result for 문재인과 우윤근 회식



청와대 민정수석실 산하 특별감찰반(특감반) '비위 의혹' 당사자로 지목된 김태우 수사관이 16일 조선일보 전화 인터뷰에서 나는 이번 정권의  미움을 받아 쫓겨난 희생양"이라며 "(전에 일했던) 이명박·박근혜 정권 특감반 당시에도 이런 일은 없었다"고 말했다.

김씨는 감옥에 가더라도 진실은 계속 폭로하겠다면서 자신은 친여(親與) 고위 인사에 대한 민감한 첩보를 작성했다가 청와대로부터 쫓겨났다"고 거듭 주장했다.

그는 "'사람이 먼저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문재인 정권이 최측근들이 이런 비인간적인 행동을 하는 것에 대해 화가 난다"며 우윤근 주러 대사 '금품 수수 의혹' 사건처럼 인사 검증을 무마한 것은 엄중히 문책돼야 할 것"이라고 했다.

 "청와대는 어떤 수를 써서라도 나를 감옥에 보내려고 하겠지만, 내가 해야 할 말은 계속 할 것"이라고 했다. 조선일보와의 다음은 일문일답.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0일‘재외공관장 만찬’에서 우윤근(왼쪽) 주러시아 대사와 건배하고 있다.

 

―청와대가 왜 검찰로 원대 복귀시켰나.

"발단은 우윤근 대사에 대한 비리 첩보 보고서라고 생각한다. 러시아 대사는 4강(强) 대사인 만큼 매우 막중한 고위직이다.


작년 9월 5일 주러 대사로 우윤근 전 민주당 의원이 내정됐다는 이야기를 듣고 감찰 요원으로서 내용을 확인해 보고한 것인데 위에서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했다."

―위에서 어떻게 반응했나.

"처음엔 이인걸 특감반장 등이 나에게 '잘했다'고 칭찬까지 했다. 이 특감반장은 나에게 '(우 대사 보고서가) 박형철 반부패비서관, 조국 민정수석을 거쳐 임종석 비서실장까지 보고가 됐다'고 직접 전해줬다. 임 실장이 '대책을 강구해야겠다'고 한것까지 나에게 직접 말해줬다"

―그런데 왜 '청와대에서 쫓겨났다'고 판단하나.

"나는 우 대사뿐만 아니라 여당 출신 고위 공직자, 공공 기관장 등에 대한 비리 보고서도 작성해왔다. 나는 '비리 첩보'에 특화된 사람이다. 일단 문제가 포착되면 여야(與野)를 가리지 않고 감찰 활동을 한다. 그래서 이명박·박근혜 정부에 이어 문재인 정부에서도 특감반에서 일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정권의 핵심 관계자들에 대한 민감한 보고서를 계속 쓰다 보니 나에 대한
내부 시선이 안 좋아지는 걸 많이 느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작년에 작성한 첩보 때문에 지난달에서야 검찰로 돌려보냈다는 건 앞뒤가 안 맞다"고 했다.

"우윤근 대사 의혹은 하나의 예시다. 내가 써서 윗선에 보고한 첩보 중 제대로 처리되지 않은 것들이 우 대사건 이외에도 많다.그런 것들이 많지만 밝히지 않겠다."

―청와대는 '미꾸라지' '물 흐린다'고 했다.

"배신감이 든다. 작년 특감반에서 작성해 이첩한 첩보 20건 중 18건이 내 단독 실적이다. 그런데 정권과 가까운 사람에 대해 보고서를 작성했다는 이유로 엉뚱한 오해와 감찰을 받은 뒤 쫓겨났다. 박형철 비서관과 조국 민정수석은 나를 소모품으로 여기고
부담되니까 버렸다."

김태우 수사관이 지난 14일 본지에 보내온 A4 용지 5장 분량 문건 중 일부.
김태우 수사관이 지난 14일 본지에 보내온 A4 용지 5장 분량 문건 중 일부.

―청와대에서는 '(김 수사관) 비리 행위가 밝혀질 것'이라고도 한다.

"처음에 내가 경찰청에 지인 사건을 조회했다는 언론 기사가 나왔다. 한순간에 '비리 당사자'가 됐다. 그러나 나는 지인 사건을 조회하거나 묻지도 않았다. 내가 작성한 '비리 첩보'가 실제 수사로 이어져 경찰청에 이첩된 사건의 실적 조회만 했을 뿐이다.


이를 위해 특감반 직속 상관에게도 보고하고 갔다. 내가 '비위 의혹' 대상자로 찍혀 검찰에 갔을 때도 청와대는 내가 무고한 것을 알았기 때문에 처음엔 감찰 공문도 보내지 않았었다. 그러나 핸드폰을 제출받은 데 이어 애초 감찰 대상이 아니었던 업무
컴퓨터까지 공직기강비서관실이 탈탈 털어갔다."

―우윤근 주러 대사 의혹에 대해 청와대는 '국회 사무총장이었던 우 대사는 감찰 대상이 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우 대사는 작년 9월 5일 내정이 됐다. 나는 금품 수수 의혹 보고서를 3주 이후인 28일에 작성했다. 다음날엔 이인걸 특감반장이 내가 확보한 녹취록을 풀어 달라고 해서 풀어서 제출하기도 했다. 특감반 감찰 업무 직제엔 '대통령과 특수한 관계에 있는 자'도 포함된다. 우 대사는 이번 정부 비서실장으로도 검토됐던 사람이다. 직제에 '대통령 특수관계자'를 규정한 건 그만큼
청와대가 대통령 업무를 위해선 엄정한 감찰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인걸 특감반장은 '우윤근 대사 의혹'이 임종석 비서실장까지 보고됐다고 나에게 말했다. 임종석 실장이 우 대사 건을 문 대통령에게 보고했는지도 따져봐야 할 것이다."

―청와대로부터 따로 연락받은 것은 없나?

"없다. 내 핸드폰은 청와대가 가져간 뒤 돌려주지 않고 있어서 지인들과 연락도 못 하고 있다. 지금은 가족과 지내고 있다.
갑자기 긴급체포를 당할 수 있다는 두려움도 든다. 그러나 내 마음은 꺾이지 않을 것이다."

 

조선일보에서 퍼옴




Yankeetimes  Yankeekorea  12/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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