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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폭락 금리인상 달러 가치 초강헤
최고관리자 18-10-11 23:23

 

국책금리 7년만 최고치 위협




미중 중재나서면 반등 가능성 

 

 

 

 

10일 미국 뉴욕 증시를 끌어내린 직접 원인은 미국 시장금리 상승과 정보기술(IT)주 실적 악화 우려 등이다. 미·중 무역 분쟁, 신흥국 금융 불안 우려로 이미 취약했던 글로벌 증시도 힘없이 무너졌다.


특히 아마존, 구글 등 세계 주요 인터넷 기업들이 최저임금 인상, 개인 정보 보호 강화 등으로 비용 부담이 커져 실적이 꺾일 것이라는 우려가 낙폭을 키웠다.


시장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그동안의 강세장을 주도해온 IT 기업 성장 기대감이 꺾인 만큼 글로벌 증시가 당분간 회복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비관과 "일시적인 급락세일 뿐, 내년 미국의 인프라 투자 확대 등에 힘입어 반등할 수 있다"는 낙관이 엇갈리고 있다.


미국 증시가 급락하자 안전 자산인 달러 선호 현상이 나타나면서 외환시장도 출렁였다.


미국 증시는 이달 들어 시장금리가 급등하면서 불안한 조짐을 보였다.


10년 만기 미국 국채금리는 지난 5일 연 3.23%를 넘어서면서 2011년 이후 7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


9월 실업률이 49년 만에 최저인 3.7%로 떨어지면서 경기 과열을 막기 위해 미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기준금리를 계속 올릴 것이란 전망이 늘었기 때문이다.


10일엔 시장금리가 장중 한때 연 3.24%까지 오르기도 했다.

시장금리가 오르면 증시엔 악재다.


이자 부담이 늘어 기업 실적이 줄기 때문이다. 또 미 국채금리 상승은 달러 강세를 불러오고 신흥국에서 자본 이탈을 부추겨 세계 경제에도 부담된다.
 
골드만삭스 등 대형 투자은행들은 10년 만기 미 국채금리가 연 3.5%까지 뛸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미국 금리 상승 여파에 IT 기업 실적 부진 우려가 투자 심리를 얼어붙게 했다. 아마존, 애플, 페이스북, 넷플릭스 등 대표 기술주들이 하루에 4% 넘게 급락했다. 급락 이유는 비용이 늘어 실적이 악화될 것이란 전망 때문이다.


아마존이 최저임금을 15달러로 인상하면서 비용 부담이 커져 실적이 꺾일 수도 있다"고 했다.


페이스북 역시 지난 7월 2분기 실적 발표에서 "하반기엔 실적 상승폭이 예전보다 대폭 꺾일 것"이라고 밝혔다.


구글은 연이은 개인 정보 유출 사태에 따른 규제 강화 우려도 있다. 미국 통신업체 서버에서 중국 정보기관이 심은 스파이칩이 발견됐다는 보도가 나오는 등 보안 문제가 불거지면서 기술 업체들의 비용이 늘어날 것이란 우려도 나왔다.

미국 증시 급락 연쇄 아시아 증시 급락


미국 증시 급락 여파로 11일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폭락하며 ‘검은 목요일’이 연출됐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4.44% 급락하며 1년 6개월 만에 최저로 떨어졌다. ▲ 미국 증시 급락 여파로 11일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폭락하며 ‘검은 목요일’이 연출됐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4.44% 급락하며 1년 6개월 만에 최저로 떨어졌다.


미·중 간 무역 분쟁도 글로벌 투자 심리를 짓누르고 있다.


장기화되면 중국뿐 아니라 결국 미국 경제에도 악영향을 줄 것이라는 우려가 커졌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지난 9일 "글로벌 무역전쟁 후폭풍이 세계 경제 성장을 위협하고 있다"며 미국의 내년 경제성장률을 2.5%로 기존 전망보다 0.2%포인트 낮췄다.

 


Yankeemoney  yankee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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