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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폭탄소포 12명에 발송 용의자 체포
최고관리자 18-10-26 17:50

 

오바마 힐러리 뉴욕주지사 CNN에 우송



11월 선거 노린 정치 테러

 


트럼프,"반 트럼프 집단 비열한 범행"규정  




   

 

 

 

 FBI는 26일 플로리다주 아벤추라에 거주하는


올해 56살 남성, 시저 세이어크(사진)를 폭발물 소포 발송 용의자로


지금까지 발견된 폭발물 소포는 총 12건이다.

이번 사건은 지난 22일 억만장자인 조지 소로스의 뉴욕 자택 우편함에서 수상한 소포 하나가 발견되면서 시작된 이후

23∼24일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뉴욕 자택,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워싱턴 자택,

방송사 CNN의 뉴욕지국에서 잇따라 발견되면서

파장이 커지기 시작했다.

 

CNN 뉴욕지국으로 보내진 소포는 수신자가

존 브레넌 전 중앙정보국 CIA 국장으로 돼 있었다.

이후 조 바이든 부통령, 에릭 홀더 전 법무장관, 맥신 워터스 하원의원, 데비 워서먼 슐츠 하원의원, 배우 로버트 드니로에 이어 오늘 민주당 코리 부커 상원의원과 

제임스 클래퍼 전 미 국가정보국장 등으로까지

그 대상이 확대됐다.

 

FBI는 범행 동기를 추궁중이나 용의자는 입을 열지않고있다 .

 



이에 앞서 11월6일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반 트럼프 진영 인사들에게 '폭발물 소포'가 배달된 사건이 발생 24일 연방수사국(FBI) 등 수사당국이 즉각 수사에 착수해 하룻만에 용의자 검거에 성공했다.


공화 민주당 사이에 '배후'와 성격 규정을 놓고 정치적 공방이 가열되는 가운데 이 용의자가 잡혀 궁금증이 플릴것인지 관심으로 떠 올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사건을 반트럼프 진영을 노린 정치폭력'이라면서 비열한 짖을 그만두라고 규탄했었다.
 
이번 일의 책임을  '가짜뉴스' 생산 언론 탓으로 돌렸다.


민주당은 트럼프 대통령의 평소 언행 때문이라고 비난하는 등 엇갈리는 주장을 하면서 서로 삿대질하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이 폭발물 소포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부인이자 2016년 민주당 대선후보를 지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앞으로  배달이 시도됐다.


또 뉴욕 맨해튼의 타임워너 빌딩에 입주한 CNN방송 뉴욕지국에도 폭발물 소포가 배달돼 직원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하는 등 총 6건의 폭발물 소포가 배달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이 비겁한 공격을 용납할 수 없다"며 단호한 대응을 천명했다.

 그는 "어떤 종류의 정치적인 폭력 행위나 위협도 미국 내에서 발붙일 곳이 없다는, 매우 분명하고 강력한 메시지를 보내야 한다"고 비난했다.

'

힐 리포터'의 브라이언 크라센스타인은 트위터에서 이번 사건을 "급진적 극우 테러"로 지칭한 뒤 "우리의 적은 CNN과 클린턴 부부, 오바마 부부가 아니라 바로 자생적 테러리즘"이라고 비판했다.


할리우드 스타인 새뮤얼 잭슨 등도 트럼프가 언론사에 폭발물이 배달된 사건을 테러 행위로 규정하지 않은 것을 비판했다.


공화당 인사들 역시 이번 사건을 '테러'라 부르고 있다.


미치 매코널(켄터키)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는 성명을 내고 "오늘의 (외국 세력이 아닌 국내 세력에 의한) '국내 테러리즘' 기도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의회의 연례 자선 야구대회 중 괴한의 총격으로 중상을 입었던 스티브 스컬리스(루이지애나) 공화당 하원 원내총무도 트윗에서 "범죄를 넘어선 순전한 테러 행위들"이라며 "책임자들을 끝까지 추적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크 루비오(플로리다) 상원의원 역시 "민주당원이든 공화당원이든 무소속이든 누가 됐든 간에 미국민에 대한 공격은 미국에 대한 공격"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위험에 처할 뻔했던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부 장관은 플로리다주의 한 후보자 모금 행사에서 "깊은 분열의 시대"라며 "통합을 위해 노력하는 후보자를 뽑아야 한다"고 말했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아직 반응을 내놓지 않았다.


트럼프 "언론 탓"…민주당·언론 "트럼프 탓"


이번 일의 책임 소재를 두고서도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당, 언론의 의견이 엇갈린다.

트럼프 대통령은 언론에 화살을 돌렸다.


위스콘신주에서 열린 중간선거 지원 유세에 참석한 그는 이번 사건과 관련, "우리는 평화와 조화 속에서 살기를 원한다"며 화합을 호소한 뒤 돌연 언론을 향해 "언론도 목소리를 누그러뜨리고 끝없는 적대감, 부정적인 거짓 공격을 중단할 책임이 있다"며 언론을 간접적으로 비난했다.

자신에게 부정적인 보도를 '가짜뉴스'라 불러온 그가 이번 사건 역시 '가짜뉴스'에 일정 부분 책임이 있다는 뉘앙스를 풍긴 것이다.


그러나 척 슈머(뉴욕)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와 낸시 펠로시(캘리포니아) 하원 원내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는 폭력에 관대했던 트럼프 대통령의 언행을 문제 삼았다.


슈머 대표와 펠로시 대표는 공동 성명을 내고 "몇 번이고 계속해서 트럼프 대통령은 물리적인 폭력을 눈감아줬고, 말과 행동으로 미국인을 분열시켰다"며 화합을 호소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말이 "공허한 울림"이라고 비판했다.


폭발물이 발견돼 대피 소동을 겪은 CNN의 제프 저커 사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평소 발언을 언급하며 신랄하게 비판했다.


저커 사장은 트위터에서 "백악관은 그들의 계속되는 미디어에 대한 공격의 심각성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다"며 "대통령, 그리고 특히 백악관 대변인은 그들의 말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yankeetimes  NewyorkTV  10/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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