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Search


미국 하원, "한국에서 군함 건조는 국가안보 위협 일자리 손실"... 국방수권법 통과
미국 의회가 해외 조선소에서 미 해군 전투함을 건조하는 데 국방 예산을 투입하지 못하도록 하는 조항을 국방수권법(NDAA)에 담으면서, 한·미 간 조선업 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터졌다. 미국하원 군사위원회는 5일 ‘2027회계연도 NDAA’ 심사 과정에서 “해군 예산 중 어떤 자금도 외국 조선소에서 건조될 전투함 조달 계약에 사용할 수 없다”는 내용이 포함된 수정안을 통과시켰다. 수정안을 발의한 재러드 골든 민주당 하원의원(메인)은 “미국의 군사 지출은 미국의 일자리를 지원해야 한다”며 “수상함 전력의 일부라도 외국 영토에서 외국인 노동력으로 건조한다는 발상은 용납할 수 없다. 이는 미국 산업과 일자리, 국가 안보에 대한 위협”이라고 했다. 이번 조치는 해외 조선소 활용을 검토하는 트럼프 행정부와 실제 예산 통제권을 쥔 의회 간 인식 차를 드러낸다. 지난달 19일 상원

YANKEE TIMES


북한 세계에서 놀라운 경제 성공 월스트리트 저널 보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북한을 찾은 7일(현지시간) 미국 유력 매체들이 북한 경제의 호황을 주목했다. 미국의 유력 경제지인 월스트리트SJ)은 "지금 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경제적 성공담의 주인공은 바로 북한"이라고 평가했다. 보도에 따르면 북한의 빠른 경제 성장 속도는 수치로도 확인된다. 지난해 8월 한국은행이 추정한 2024년 북한의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36조9천654억원으로 전년(35조6천454억원) 대비 3.7% 늘었다. 이는 8년만에 가장 큰 폭의 성장세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올해 초 평양 화성지구 4단계 건설을 1년만에 마무리해 주택 1만 세대를 준공했다. 1만 세대는 같은 기간 로스앤젤레스나 시카고의 신규 주택 수보다 많다.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에서 수십년간 북한 경제를 연구한 스테판 해거드 교수는 북한 경제력이 김 위원장 집권 약 15년만에 최고조에 달했다며 아버지 김정일 재임 시절을 뛰어넘는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호황은

YANKEE TIMES


7년만 북한 방문 시진핑 김정은 금수산 영빈관서 정상회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8일 북한 국빈방문 일정을 시작한 가운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갖고 북중 관계와 공동 관심사에 대해 논의했다 중국중앙(CC)TV는 시 주석이 이날 오후 금수산영빈관에서 김 위원장과 정상회담을 개최한다고 보도했다. 양국 정상은 회담에서 북중 관계 발전 방안과 지역 정세를 비롯한 공동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평양 도심의 김일성광장에서 시 주석을 위한 성대한 환영식을 개최했다. 김일성광장 중앙에는 양국 정상의 대형 초상화가 내걸렸고, 광장 양측에는 중국어와 한국어로 작성된 ‘조중우의 만고장청’, ‘깨뜨릴 수 없는 조중우의 단결 만세’ 등의 구호가 설치됐다. 중국과 북한 국기도 광장을 가득 메웠다. 시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차량을 타고 광장에 도착하자 기마 의장대가 도열해 맞이했고 군악대는 환영곡을 연주했다. 김 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는 광장에서 시 주석 부부를 직접 영접했다. 평양

YANKEE TIMES


트럼프, 고농축 우라늄 회수 위해 이란에 들어가 군사력으로 타격 할 것
트럼프 대통령은 7일 고농축 우라늄(HEU) 회수를 위해 이란에 들어가 군사력으로 매우 강하게 그들을 타격할 것”이라고 했다. 이란의 핵 개발, 미군 주도의 HEU 회수·발굴에 대한 양국 간 이견 때문에 협상이 교착 상태인 가운데 미국이 HEU를 강제로 확보해 폐기할 수 있다는 뜻을 밝힌 것이다. 협상 상황과 관련해 합의에 “매우 근접해 있다”면서도 “큰 문제로 보이지 않는 몇 가지 쟁점이 남아 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는 지난 5일 NBC 방송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란은 추가 농축 시 핵무기 10개를 제조할 수 있는 HEU 약 440kg을 보유하고 있고, 트럼프 정부는 이를 미국이 반드시 회수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해 왔다. 우리가 우호적인 관계를 맺기로 합의한다면 우리는 모두 함께 갈 것”이라며 “현장에서 폐기하든 다른 곳으로 옮겨 폐기하든 우리가 그것을 반출해 폐기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우리는 그들과 함께 가든, 그들이 없이 가

YANKEE TIMES


홍콩 외신들 '한국 유권자 불공정 투표권 침해'
미국등 외신들은 한국 투표지 부족사태와 관련 ,투표소 행정 착오를 넘어 투표권 침해와 선거 절차의 정당성 문제로 다루기 시작했다. 로이터는 6일 서울 잠실 개표소 인근에서 시민들이 이틀째 재선거를 요구하며 집회를 이어갔다며 같은 날 오후 5시 30분 기준 약 1만 명이 잠실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 주변에 모였다고 전했다. 로이터는 전날 현장에서 만난 20·30대 참가자를 인용해 “상당수가 유튜브 영상이나 소셜미디어 게시물을 보고 잠실로 왔다”고 보도했다. 이어 21세 서울 거주자를 인용해 “실시간으로 선거 상황을 보다 투표용지 부족 보도를 접하고 그냥 넘어갈 수 없다고 생각했다”는 발언을 전했다. 싱가포르 유력 일간지 스트레이츠타임스와 홍콩 영자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도 같은 대목을 부각했다. 홍콩 매체들은 이 사안을 선거 절차상 공정성 문제로 다뤘다. 홍콩 온라인 매체 HK01은 6일 이번 일이 “투표용지 부족 스캔들”이라고 했다. HK

YANKEE TIMES


투표권 박탈당한 서울시민 1만여명 이틀째 재선거 구호 외치며 시위
투표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며 재선거를 요구하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틀째 계속되고 있다. 개표소에 있던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 30여명은 시위 참가자를 피해 도망쳤다 선관위는 사실 확인을 거부했다. 6일 오후 5시 30분 현재 개표소인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는 경찰 비공식 추산 약 1만명이 집결했다. 태극기와 양산 등을 손에 든 이들은 경기장 8개 출입구에 각각 모여 "재선거" 구호를 외치거나 애국가를 부르며 투표함이 반출되지 못하도록 감시 중이다. 경찰은 일대에 기동대를 투입하고 일부 입구를 막고 있다. 근무 교대 과정에서 시위 참가자와 한 때 시비가 있기도 했으나 큰 충돌은 없었다. 전날 잠실7동 제2투표소를 봉쇄한 시위대를 경력 1천여명으로 강제 해산했던 경찰은 이날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개표소 옆 건물 KSPO돔(체조경기장)과 88잔디마당에선 1만명이 몰리는 K-팝 공연 '위버스 콘 페스티벌'이 열

YANKEE TIMES


이란 덮친 초인플레 공포, 식품물가 130% 폭등 200만명 실직
전쟁 피해 370조원…제재 완화로도 회복 어려워 전쟁이 남긴 경제적·사회적 충격은 평화가 찾아오더라도 쉽게 해소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초인플레이션과 경제 위축, 전력난 등 전후 경제 충격에 이란은 직면해 있다. 5월 기준 연간 식품 물가상승률은 130%에 달하고, 육류와 닭고기 가격은 176% 폭등했다. 인터넷 봉쇄로 최소 200만 명이 직·간접적으로 일자리를 잃은 것으로 추산된다. 이란 반체제 유튜브·텔레그램 채널 '아자드(Azad)'에서는 전후 국가의 진로를 둘러싼 공개 토론이 이어지고 있다. 더 큰 개방을 주장하는 세력이 있는 반면, 이란 협상팀과 가까운 사이드 아조를루 등은 "약한 이란이라는 서방의 신화가 깨진 만큼 이제는 자립을 통해 발전을 추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향후 상황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실제로 대이란 제재를 완화하고 동결 자산을 해제할 의향이 있는지에 크게 달려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이란 경제학자들

YANKEE TIMES


미국 5월 일자리 17만 2000개 증가 실업률 4.3% 무변동
미국에서 정부기관 포함 비농업 사업체들이 5월 한 달 동안 17만 2000개의 일자리가 늘어났다고 노동부가 5일 밝혔다. 예상을 웃도는 좋은 고용 실적이다. 더구나 노동부는 지난 4월의 기발표 순증치인 11만 5000개를 17만 9000개, 3월의 18만 5000개를 21만 4000개로 각각 상향 수정했다. 이 두 달 간 순증 규모가 9만 3000개나 추가된 것이다. 별도 가계 조사를 통한 실업률은 4.3%로 변동 없었다. 사업체 일자리(payroll)는 사업주에 고용된 월급장이 임금근로자를 가리키며 미국서 총 취업자의 97% 이상을 차지해 시장이 매우 주목하는 통계다. 이날 발표된 5월 사업체 일자리 순증치와 4월과 3월의 수정치는 트럼프 대통령의 입맛에 딱 맞은 미국 경제의 뛰어난 고용 탄력성을 말해준다고 할 수 있다. 트럼프 재집권 첫 1년째인 지난해에는 월간 평균 사업체 일자리 순증이 2만개 못돼 그 직전 바이든 정부의 마지막해 때의 12만

YANKEE TIMES


일본 외환 보유 1조 3058억 달러
2026년 5월 말 일본 외환보유액은 1조 3058억 74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아사히 신문등 일본 언론들이 5일 보도했다. 일본 재무성이 이날 발표한 관련 통계를 인용해 외환보유액이 4월 말 1조 3829억 8100만 달러보다 771억 700만 달러, 5.58% 줄었다고 전했다. 외환보유액 감소액과 낙폭은 2000년 관련 통계를 잡기 시작한 이래 최대 규모다. 시장에서는 일본 정부와 일본은행이 엔화 가치를 방어하기 위해 실시한 대규모 엔화 매수·달러 매도 외환시장 개입에 따른 결과로 보고 있다. 5월 말 외환보유액 가운데 외국채권 등 증권은 9316억7800만 달러로 755억5000만 달러 감소했다. 작년 11월 말 이래 반년 만에 1조 달러 밑으로 내려갔다. 각국 중앙은행과 국제결제은행(BSI) 등에 예금은 1622억3500만 달러로 3800만 달러 증가했다. 전월과 거의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금융파생상품 잔액은 이번에도 0달러로 집계

YANKEE TIMES


트럼프 장남 트럼프 주니어, "중국은 우리의 동맹아니다... 투자 안할 것"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인 트럼프 주니어가 중국 투자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은 트럼프 주니어는 전날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비공개 투자자 행사에서 "중국에 투자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중국을 동맹이라고 가장할 수는 없다"면서 "동맹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주니어는 동생인 에릭 트럼프와 함께 트럼프그룹의 수석부사장을 맡고 있으며, 부친의 대통령 복귀 이후 해외 투자와 부동산 개발 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다. 그는 특히 중국의 법률 체계에 대해 강한 불신을 드러냈다. 트럼프 주니어는 "중국에서 사업을 한 외국 기업이나 외국인이 소송에서 승소한 사례를 알지 못한다"면서 "중국의 법 체계는 외국 기업에 불리하게 작동하고 있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이번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

YANKEE TIMES


트럼프, 하원 이란전 권한 제한 반발 "비애국적"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4일 미국 연방 하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추가 이란 공격을 억제하는 결의안을 채택한 것에 대해 비애국적이라고 반발했다.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어제 하원은 아무 의미도 없는 투표를 했다. 공화당 의원 4명과 모든 ‘멍청한 민주당(Dumocrats)’이 내 전쟁 권한을 제한하는 데 찬성표를 던졌다"며 "바로 내가 이란과 전쟁을 끝내기 위한 최종 협상 한가운데에서 말이다"고 적었다. 누가 그런 비애국적인 짓을 할 수 있단 말인가. 그들은 협상이 어디까지 와 있는지 잘 알고 있다"며 "민주당은 ‘트럼프 정신이상 증후군(Trump Derangement Syndrome)’에 사로잡혀 있다. 그들은 내가 수많은 승리를 또 하나 거두게 되느니 차라리 우리 나라가 실패하길 바란다"고 했다. 그는 "네 명의 공화당 의원들은 그저 보여주기식 정치만 하는 사람들(GRANDSTANDERS)이다! 그들은 자신들이 부끄러운 줄 알아

YANKEE TIMES


한국 이 대통령 명예훼손 한국계 미국인 모스탄 교수 출국 정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모스 탄 미국 리버티대 교수가 법원에 출국정지 효력을 멈춰달라고 신청했으나,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단독 위지현 부장판사는 4일 탄 교수가 법무부를 상대로 낸 출국정지 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다. 위 부장판사는 “출국정지 처분으로 인해 신청인에게 발생할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를 예방하기 위한 긴급 필요는 인정된다”면서도 “이 사건 처분 효력이 정지될 경우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염려가 있다고 봄이 타당하다”고 기각 이유를 설명했다. 위 부장판사는 탄 교수에 대해 경찰이 수사를 진행하는 상황에서 출국정지를 유지할 필요성이 있다고 봤다. 위 부장판사는 “출국정지 처분은 특성상 대상자가 출국해 대한민국의 주권이 미치지 못하는 지역으로 이동할 경우 사실상 그 의미를 잃어버리게 된다”며 “출국정지 처분을 통해 추구하려는 공익은 처분이 정지된다. 서울= 벤자민 정

YANKEE TIMES


루비오 국무장관, "이재명 정부 친중 반미 좌경화 어쩔수 없는 우려" 의회에서 실토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3일 '한국 정권이 친중(親中)·좌경화했다'는 미 의회 의원의 지적에 '일본처럼 우호적인 정권이 들어서거나 한국처럼 반미 친중적인 정권이 들어서는 것은 선거를 통해 정권을 창출하는 민주주의의 국가의 특징'이라고 답했다. 루비오 장관은 이날 연방 하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 출석, 대럴 아이사 의원(공화·캘리포니아)의 질문에 "이같이 대답했다. 그는 "이것이 민주주의 국가들을 상대할 때의 독특한 측면"이라며 "우리의 지역(서반구)에서도 이를 자주 목격한다"고 말했다. 남미에서 좌파 성향의 반미(反美) 정권이 종종 출현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루비오 장관은 "합법적인 선거이고, 그들이 선택한 사람(지도자)이라면 우리는 (해당국) 국민들의 주권적 선택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주의에서 선출된 지도자들이 미국의 이익에 반하는 입장을 취하더라도, 그것이 우리가 그 정부를 전복하거나 제거하기를 원한다는 뜻은 아니다. 민

YANKEE TIMES


미국 무역대표부, 강제 노동 생산 60개국 수입품에 10~12.5% 관세 부과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강제 노동으로 생산된 제품의 거래를 막지 못한 60개 경제권에서 들어온 수입품에 10% 또는 12.5%의 추가 관세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한국은 강제 노동으로 생산된 상품에 대한 수입 금지 조치의 도입과 효과적 집행에 모두 실패한 54개 경제권 그룹에 포함돼 12.5% 관세가 적용됐다. 호주, 브라질, 중국, 일본, 말레이사, 노르웨이,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 스위스, 대만, 태국, 터키, 영국, 베트남 등 대부분 조사 대상국이 포함되어 있다. 수입 금지 조치를 시행 중 또는 이를 약속했거나, 부분적으로 관련 제도를 도입한 캐나다, 에콰도르, 유럽연합(EU), 인도네시아, 멕시코, 파키스탄 등 6개 경제권에는 10% 관세를 제안했다. USTR은 강제 노동 생산품의 교역 관련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은 60개 경제권의 정책과 관행 등이 "불합리하며 미국의 상거래에 부담을 주거나 제한을 가한다고 판단

YANKEE TIMES


쿠웨이트 국제공항 이란 공격에 여러명 부상 터미날 건물 부서져 운항 중단
쿠웨이트 국제공항이 이란 공습으로 큰 피해를 입고 운항을 중단했다고 쿠웨이트 항공 당국이 발표했다. 부상자도 다수 발생했다. 타임스쿠웨이트, 알자지라 등에 따르면 쿠웨이트 민간항공국(DGCA)은 3일 "이란의 드론·미사일 공격으로 쿠웨이트 국제공항 제1터미널(T1)에 상당한 피해와 인명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비상대응계획을 발동했다"고 밝혔다. DGCA는 "모든 항공기 운항이 중단됐으며, 공항 보안 및 기술 조치가 완료되고 운영 재개 준비가 확인될 때까지 모든 항공편은 대체 공항으로 우회 운항되고 있다"고 알렸다. 쿠웨이트 국영 KNA에 따르면 공항 T1 건물이 이란 추정 공격에 직접 피격된 것으로 알려졌다. 쿠웨이트군은 "공항을 겨냥한 드론·미사일 공격으로 상당한 규모의 물적 피해(significant material damage)가 발생했으며, 여러 명이 부상했다"고 말했다 쿠웨이트 국제공항 관련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입장이나 이란 매

YANKEE TIMES


재무부, 이란 경제 압박 강화 가상화폐 거래소 4곳 폐쇄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2일 이란의 가상화폐 거래소 4곳을 제재하며 경제적 압박을 강화했다.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이란 최대 규모인 노비텍스를 비롯해 월렉스, 비트핀, 람지넥스 등 이란의 대표적 가상화폐 거래 플랫폼들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제재 대상인 이란 국가 기관들이 서방의 제재를 우회할 수 있도록 도운 혐의를 적용했다.OFAC는 또 노비텍스의 공동 창립자 및 전현직 최고경영자(CEO) 등 4명을 제재했다. OFAC은 노비텍스가 지난해 이란으로 유입된 전체 가상화폐의 50% 이상을 처리했으며, 이란 정권에 상당한 지원을 제공하는 도구로 활용돼왔다고 전했다. 이슬람 혁명수비대(IRGC) 연계 랜섬웨어 행위자들과 관련된 지갑 거래를 포함해 IRGC와 연관된 다수의 가상화폐 거래를 중개해왔고, OFAC이 지정한 제재 대상들이 이용함으로써 제재 회피를 가능케 했다는 게 OFAC의 설명이다. OFAC은 또한 노비텍스가

YANKEE TIMES


트럼프, 이스라엘 헤즈볼라와 교전에 "당신 미쳤나?" 노발대발
도널드 트럼프대통령이 헤즈볼리를 공격한 이스라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에게 격노한 것으로 전해졌다. 레바논 내 친(親)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를 겨냥한 이스라엘의 군사 행동이 미국과 이란 사이 협상까지 흔들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었다. 미국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는 1일 복수의 미국 당국자를 인용해 트럼프가 지난달 28일 네타냐후와의 전화 통화에서 “도대체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것이냐”며 강하게 질책했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의 레바논 내 군사 행동 확대 등을 둘러싸고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은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을 휴전 합의 위반으로 규정하며 미국과의 협상 중단 가능성을 경고한 상태였다. 트럼프는 통화에서 “당신은 미쳤다”며 “내가 아니었으면 감옥에 갔을 사람”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부패 혐의로 재판받고 있는 네타냐후를 위해 트럼프가 정치적으로 지원해 왔다는 점을 언급한 것으로 해석된다. 미국 당국자는 악시오스에 “트럼프 대통령

YANKEE TIMES


월스트리트저널, "이재명 정권은 강력한 반미 친중 추구.. 미국 안보구상에 반대 입장"
미국의 보수 성향 유력 일간지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 이재명 정부를 '반미 강경 좌파'로 지칭하며 한미 동맹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미국 보수 인사들 주장을 온라인판에 실었다. 싱크탱크 미국기업연구소(AEI)의 연구원 니컬러스 에버스탯과 미 북한자유연합의 자문위원인 로런스 펙은 이날 '한국, 미국에 대해 강경 좌파 노선으로 전환'이란 제목의 칼럼을 WSJ에 기고했다. 이들은 한국군과 주한미군이 함께 사용하는 오산 공군기지에 대한 특검의 압수수색,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 수사,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한미 공유 기밀정보 공개 언급 논란 등을 거론하며 현재 한미동맹이 예측불가능한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뿐만 아니라 한국의 '강경 좌파 정부의 무모함'과 씨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릭 타이거슨 양키타임스 칼럼니스트는 이재명은 뿌리채 좌파 반미주의자라며 이재명이 윤석렬의 정치적 실수 계엄 선포로 어렵사리 정권을 잡자 음지에서 일을하던 좌

YANKEE TIMES


한국 부정선거 음모론자 모스탄 미국 리버티 대학 교수, 이 대통령 명예 훼손 출국 정지
트럼프 1기 때 국무부 사법대사 출신인 모스 탄 교수가 한국에 입국했다가 이대통령 명예 훼손 혐의로 출국 정지를 당했다. KBS는 1일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탄 교수에 대해 법무부에 출국 정지를 요청했으며, 법무부도 이를 승인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다. 관치 언론 <연합뉴스>도 경찰이 법무부에 출국정지를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출국 정지는 외국인에 대한 출국 금지 조치를 뜻한다. 미국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국무부 국제형사사법대사를 지낸 탄 교수는 지난해 6월 미국 워싱턴DC 내셔널프레스 빌딩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 대통령이 청소년 시절 한 소녀의 살해 사건에 연루돼 소년원에 수감됐고 그 때문에 중·고등학교를 다니지 못했다"는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고발됐다. 탄 교수는 지난달 28일 한국의 부정선거를 감시·검증하겠다며 한국에 입국했다. 서울= 벤자민 정 특파원 양키타임스

YANKEE TIMES


미국 자위권 차원, 이란 케슘섬 등 드론기지 폭격
미군은 자위권 차원에서 이란의 드론 기지를 타격했다고 1일 밝혔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지난 주말(5월 30~31일) 이란 고루크와 케슘섬에 위치한 이란군의 레이더 및 드론 지휘통제 기지를 대상으로 자위권 차원의 공습을 감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습은 공해 상에서 작전 중이던 미군의 MQ-1 드론이 이란군에 격추된 데 대한 대응 조치"라면서 "미 전투기들은 이란의 방공망과 지상통제소, 인근 해역을 항행하는 선박들에 명백한 위협이 되던 자폭 드론 2기를 신속히 제거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공습은 미국과 이란이 휴전 연장 및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합의 초안 수정안을 두고 주말 동안 메시지를 교환하는 와중에 발생했다. 현재 양국 간 협상의 진전 여부는 불투명한 상태다. 이런 가운데 이스라엘이 북부 접경국인 레바논 지상 공세를 전격 확대하면서 중동 정세는 더욱 악화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미국의 중재로 체결된 휴전 협정과 레바논과의

YANKEE TIMES
bottom of 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