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심줄 보다 더 더 질긴 윤석렬 정권 수십만명 퇴진 촛불시위 외면 죽기전 엔 안 물러난다
검찰독재 정권 윤석렬은 맞아죽기전에는 정권을 놓지 않을것이다 그에게 오직 충성하는 측근 경호원들이 목을 내놓고 저지를 하기 때문이다 수십만명 아니 수백만명이 윤석렬 물러나라고 외치지만 정작 윤석렬은 눈도 껌뻑하지 않는다 위증교사 혐의 1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무죄를 선고받은 뒤 첫 주말. 윤석렬 퇴진을 외치는 시위가 광화문 에서 30일 펼쳐젔다 민주당은 이날 서울 종로구 광화문 북측 광장 앞 도로에서 ‘김건희·윤석열 국정농단 규탄·특검 촉구 제5차 국민행동의 날’ 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후 7시 기준 집회 측 추산 10만명이 참여했다.
집회 참여자들은 ‘김건희 구속’이 적힌 파란 풍선을 흔들며 “국민의 명령이다. 김건희를 특검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지난 26일 세 번째로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거부한 윤석열 정부를 규탄했다. 집회 참여자들은 ‘김건희를 특검하라’가 적힌 손팻말과 ‘김건희 구속’이 적힌 파란 풍선을 흔들었다. 이들은 “국민의 명령이다. 김건희를 특검하라” “거부권 남발, 민심거부. 윤석열을 거부한다” 등의 구호를 외쳤다.
집회 사회자인 백승아 민주당 의원은 “증거가 차고 넘쳐도, 김 여사에 대한 압수수색이나 제대로 된 수사가 없었다. 이런 뻔뻔한 정권 그동안 본 적 있냐”며 “김 여사 범죄 덮기 위해 권력기관을 사유화하고, 거부권 남발하는 윤석열 정권은 김건희 방탄 정권”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김건희 방탄 정권 심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검찰과 사법부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터져 나왔다. 집회 현장엔 ‘판새 검새 X새’ 깃발이 휘날렸다. 김 최고위원은 “이재명과 조국은 털고 김건희와 한동훈은 덮는다, 이건 법치가 아니다”라며 “내 마음대로 수사하고, 골라잡아 기소하고, 국회에 대드는 게 검사냐 조폭이지”라고 말했다.
AI(인공지능)를 활용해 김 여사의 디올백 논란을 비판하는 사진도 등장했다. 제작자 A씨는 ″인공지능도 윤석열 정권의 무능력과 비도덕성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보수단체들도 인근에서 맞불 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후 12시부터 동화면세점 앞에서 안보시민단체총연합회 등이 주최한 집회에선 “현재 1대1이다. 이제 2대1로 가야 한다” “이재명 구속” 등을 외쳤다. 집회 신고인원은 1만명이었지만, 주최 추산 1000여명만 참여했다. 광화문역~종각역~을지로입구역~시청역~광화문역 순으로 2㎞ 가두행진도 했지만, 참여자는 200여명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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