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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YANKEE TIMES

현직 판사, 아내 총격사살 복잡한 이유있는 듯



캘리포니어주 오렌지 카운티 수피리어 법원의 현직 판사가 집에서 아내를 총격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애너하임 경찰국은 보도자료를 통해 3일 오후 8시 직후 애너하임 힐스 지역 8500블록 이스트 캐년 비스타 드라이브에 주택 거주 제프리 퍼크슨 (72)가 부인 셰릴 퍼거슨(62세)과 말다툼을 벌이다 총으로 쏘아 그자리에서 숨지게했다


경찰은 현장에 있던 남편 퍼거슨을 체포 구치소에 수감했다 제프리 퍼거슨은 오렌지 카운피 수피리어 법원에서 근무하는 형사사건 판사로 밝혀졌다. 퍼거슨에게는 100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됐다 수사당국은 사건 발생 동기 등에 대해서는 수사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더 자세히 밝힐 수 없다고 설명했다.


YankeeTimes Newyork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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